서귀포한달살기에 대한 20가지 오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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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 첫 걸음이 해녀가 살다 14년전에 일곱상을 뜬 후 폐가로 남겨진 집을 우리 부부 손으로 당사자가 고쳐 살자는 것이었다. 살아보자가 아니라 살자이다. 화천 집을 내 손으로 지어보면서 가진 확신이 있었다. 내 집은 적어도 내 생각대로 지어 보자는 것과 집은 소유가 아니라 향유와 공유여야 있다는 것. 제주의 폐가를 고치면서는 거기에 더해, 누구의 말 대로 인생은 반품이 안되지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