개업화분에 대한 10가지 위험 신호

https://www.evernote.com/shard/s390/sh/71596f9c-4077-e901-999b-91092310878f/b601cbcb29170011a65f360ff8cda5a4

이 때문에 법에 근거가 명시된 화훼사업 진흥지역 지정과 화훼문화 진흥 전담기관 지정이 전혀 이뤄지지 않은 상태다. 대통령의 화훼산업 육성 의지가 무색할 지경이라는 비판이 나오는 이유다. 한 화훼생산자단체 직원은 “화훼사업 전반에 지대한 효과를 미칠 ‘화훼사업 육성 종합계획’이 나오지 않아 답답하다”면서 “관련법이 제정된 지 1년이 지나도록 대통령이 육성계획을 마련하지 않은